윤 대통령은 올 들어 한 달에 한 번꼴로 순방길에 오르고 있다.
쪽지로 불러냈다.
언론사 취재진이 동행하지 않는 비공개 일정이었지만, 대통령실에서 사진을 공개했다.
‘자유’를 그토록 강조하던 윤석열 대통령.
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간다
철도노조는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.